아프리카 : 과장된 쉐입에서 느껴지는 창의성
모든 섹션을 다 오픈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아예 출입이 안 되는 곳도 있었고, 7시간이라는 긴 시간 때문에 너무 지쳐, 차마 다 보지 못하고 나왔다. 1F에 전시되어 있는 아프리카를 중심으로 작품 감상을 했다.
내가 아프리카 작품들을 좋아하는 이유 2가지.
다소 과장된 쉐입에서 느껴지는 창의성 X 디테일에 끝판왕을 보여주는 변태 묘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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